국토부는 2018년이 되면 현재의 공항이 완전히 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공항 항공수요가 2015년 2309만 명에서 2020년 3211만 명, 2030년 4424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러한 관광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성산읍 신산리에 제주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했다.
제주 제2공항을 신축하면 현재보다 최소 2배 이상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공항이 완공되면 제주도는 기존 공항을 포함 연간 4500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단연 제주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그 중 매달 월급처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제주 원도심 제주 이도2동에 위치한 제주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안전성 높은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인기비결은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의 세계 1위 호텔기업인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 호텔이라는 점이다. 윈덤그룹은 데이즈호텔을 비롯한 66개국, 17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 호텔까지 7,500여개의 호텔과 60여 만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예약망과 전문시스템, 사후관리가 철저하다.
또한, 수익형 호텔로는 이례적으로 제 1금융으로부터 PF가 조성되었고 국제 자산신탁에서 직접 분양관리, 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있어 사업성과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어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더불어 호텔운영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기본인력은 무조건 투입될 수 밖에 없다 보니 300실은 넘어야 효율성이 높아지는데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375실 규모의 대형호텔로 효율성과 수익률을 극대화 했다. 더불어 국내 최고 호텔운영전문기업인 산하HM이 운영사로 짧은 기간 내에 호텔 가동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행정, 문화, 상권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 호텔로, 호텔에서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과는 10분 거리이며, 신라와 롯데면세점, 5개의 카지노 그리고 바오젠거리가 또한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제주법원, 지방법원, KBS, 교육청 등의 관공서가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객들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 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텔 내 중정을 도입해 자연채광 및 프레스티지 공간감을 높였다. 또한 1.5배 넓은 복도에 여유롭게 확보된 자주식 주차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커피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천 만원 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되며 전매 또한 가능하다. 현재 잔여객실이 얼마 남지 않아 곧 전 객실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현재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는 02-2058-2800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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