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경제위원장에 심상돈 스타키 대표 선임

임원식 기자

입력 2016-02-01 11:00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의 4번째 위원장으로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심상돈 신임 위원장은 국내 보청기업계 1위 기업인 스타키그룹의 대표로, 서울상의 성동구 상공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심 위원장은 "중소 상공인들 간의 교류를 넓히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경제위원회는 자금과 인력, 판로 개척 등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내 영세 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