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채 요가에 빠진 그녀?’

입력 2016-02-03 04:31  




신세경 악플러 고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채 요가에 빠진 그녀?’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과 과거 방송에서 포착된 신세경의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이온음료 CF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런 뭇 남상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대해 "홀라당 벗고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있다"고 우스갯 소리를 했다. 시종일관 배를 가리고 다니는 모습도 보여줘 귀엽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충격적인 결말에 대해서는 "사실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처참한 결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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