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해외 주식펀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3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트호텔 스튜디오4홀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운용 또 오늘 세미나 자리에서 베트남 시장상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투자 베트남 그로스 펀드(주식)와 `한국투자 글로벌 브랜드파워 펀드(주식)`를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운용은 지난 2006년 베트남 호치민에 리서치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꾸준히 베트남 시장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운용의 ‘한국투자 베트남적립식 펀드’는 2015년 2.51%, 2014년 15.18%, 2013년 21.78%, 2012년 24.72%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한편, 최태경 한국운용 상무는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비과세 혜택을 다양한 해외자산에 분산투자 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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