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픈한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부티끄점에 배우 서지혜가 방문했다.
김활란 뮤제네프가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5번째 살롱인 `청담 부티끄점`을 선보였다. 국내 톱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여배우들의 뷰티 아지트`란 명성을 얻은 김활란 뮤제네프는 청담 부띠끄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한다는 목표다.
이곳 살롱은 고객들의 안락함을 우선으로 하는 김활란 뮤제네프의 군더더기 없는 서비스를 상징하는 의미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인테리어로 꾸몄다.
한편 이날 청담 부티끄점 오픈 행사에는 채시라, 송윤아, 서지혜, 유지태, 김효진, 공현주, 윤소이, 김윤아, 심형탁, 오타니 쇼헤이, 정다빈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부티끄점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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