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 브라운스톤’, 파격적인 계약조건변경! 특별분양 선착순 마감임박해…

입력 2016-02-05 12:41  



이수건설이 현재 야심차게 분양 중인 평택의 ‘브라운스톤 청북’이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브라운스톤 청북’은 전 세대가 차별화 된 광폭거실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입주민 생활에 최적화된 판상형 신개념 혁신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 84㎡는 알파룸 및 드레스룸을 포함한 구성으로 수납공간이 매우 넓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계약을 한 계약자들은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4룸 4베이 구조가 실내를 쾌적하게 만든 점이 돋보였다”며 극찬한다.

투자자들은 ‘브라운스톤 청북’이 위치한 입지적인 조건부터 만족도가 높다. 보통 공공택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조성하는 택지를 말하는데, 공공기관이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택지인 만큼 비교적 낮은 분양가와 기반 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진다는 게 장점이다. 이에 반해 민간택지는 민간업체가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조성한 토지를 말하는 것으로 재개발, 재건축사업도 여기에 속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자연상태의 미개발된 지역을 일정한 용도에 맞게 개발해 특화된 도시를 만들 수 있다.주택법 상 민간택지 내에서 건설, 공급되는 주택의 경우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 분양가가 비싼 편이다.

그중에서 평택 중심에 위치한 청북지구 브라운스톤 청북은 LH에서 공급하는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분양가 저렴하다. 특히 이미 조성이 완료 되어가고 있는 택지지구인 만큼 입주 시 바로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지만 물량은 많지 않아 수요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청북 브라운스톤’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에 평택아파트 분양시장에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입지조건 뿐 아니다. 평택 ‘브라운스톤 청북’은 39번 국도를 통해 포승국가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이 쉽고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IC가 인접해 수도권 서부 및 서해안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청북 IC 진입을 통해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지제역 인근으로 KTX 신평택역(2016년 개통예정) 신축되고 시외와 시내를 연결하는 BRT 간선버스 및 버스터미널이 들어가는 복합환승센터 건설될 예정이다. 또 안중역~지제역 산업철도까지 연계가 예정돼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주요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스톤 청북’은 서평택 내 마지막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저렴한 분양가로 인한 투자가치나 실거주에 필요한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단지 인근에 어린이 공원을 비롯해 풋살장과 다양한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 보증으로 계약금 5%만으로도 계약이 진행되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입주까지 자금걱정이 없다. 현재 마지막 분양물량을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중이며, 대표문의를 통해 상담 시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1855-0878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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