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머리가 화가 치밀 때` 이렇게 하면 끝!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건강체조’ 코너에 따르면 화가 치밀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며 뒤통수가 뻐근해진다. 또 눈이 충혈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이에 대해 이 코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간단한 체조 동작을 통해 화기를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를 하려면 우선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 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그 이후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 이 동작을 3회 천천히 반복하면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로 간단하다” “이 동작을 했는데도 화가 계속 나는데요?” “화가 날 때는 화를 적당히 내는 게 좋은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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