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신곡을 부른 가운데 그의 재산이 눈길을 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의 재산은 2억5천만 달러(약 3천억원)로 `2015 미국 자수성가형 여성 부자` 49위에 올랐다.
한편 비욘세는 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단판 결승전 `슈퍼볼`(Super Bowl) 하프타임 공연에서 흑인 인권 문제를 다룬 신곡을 불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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