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가 설연휴에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1분 현재 빅텍은 전거래일보다 23.84% 오른 3455원에, 스페코는 18.26% 상승한 5440원에, 퍼스텍은 6.55%상승한 58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설연휴인 지난 7일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를 발사했고, 정부는 전날인 어제(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2016-02-11 12:38
[특징주] 방산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긴장고조에 `급등`
방산주가 설연휴에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1분 현재 빅텍은 전거래일보다 23.84% 오른 3455원에, 스페코는 18.26% 상승한 5440원에, 퍼스텍은 6.55%상승한 58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설연휴인 지난 7일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를 발사했고, 정부는 전날인 어제(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