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동부산점, 김해점 등 5개점이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블랙쇼핑데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아울렛 행사 중 최대규모인 3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기존 아울렛보다 10~30%P 할인율을 높여 최대 80% 할인 판매합니다.
‘블랙쇼핑데이’에는 점포에 따라 폴스미스, 마이클코어스, 마크제이콥스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 질스튜어트, 케네스레이디, MLB 등 여성의류 브랜드,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쌤소나이트, 소다 등 패션잡화, 르쿠르제, 이딸라, 포트메리온 등 리빙패션 상품까지 전 상품군이 총동원됩니다.
아울렛의 특성상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됩니다.
파주점, 동부산점 등에서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어쿠스틱 듀오, 매직쇼, 마임 등의 미니 공연, 정월 대보름 맞이 부럼 깨기 등을, 이천점에서는 21일(일)에 보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류민열 롯데 아울렛 영업본부장은 "이번 블랙쇼핑데이는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특히, 작년 행사보다 봄 상품 비중을 20% 늘린 만큼 다가오는 봄 시즌 준비를 위한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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