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학창시절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무슨 일?
린다김이 화제인 가운데 린다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린다김은 과거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직업인 로비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녀는 수입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기는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린다김은 로비스트가 된 계기에 대해 "학창시절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미국행에 오르게 됐고 우연찮은 기회에 친구 아버지의 무기상 파티에서 도우미로 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쁘장한 외모 덕에 유명한 무기상의 눈에 띄어 로비스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