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올해 첫 세일, 주말까지 4일간 인기제품이 ‘반값’
화장품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가격할인 행사에 들아간다.
이니스프리는 17일(오늘)부터 20일까지 4일간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6년 첫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기간에는 인기리에 판매됐던 핫이슈 상품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된다.
진저 오일라인과 제주 탄산 미네랄 라인 기초제품은 40%, 제주 한란라인, 그린티 라인 등은 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세일은 뷰티포인트 회원이거나 당일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080-380-01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 올해 첫 세일, 주말까지 4일간 인기제품이 ‘반값’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