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영화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①

입력 2016-02-18 21:18   수정 2016-02-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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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경제TV MAXIM

[카드뉴스]영화 `쇼생크탈출` 그 뒷 이야기 ①
기획&구성 박소현

2월 24일 재개봉되는 추억의 영화 `쇼생크탈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해당 기사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돼 있습니다.
톰 행크스, 케빈 코스트너, 톰 크루즈, 니콜라스 케이지, 조니뎁 등이 앤디 역에 고려됐다.
톰 행크스는 ‘포레스트 검프, 케빈 코스트너는 ‘워터월드’ 때문에 역할을 맡을 수 없었다.
앤디가 문을 잠그고 오페라를 트는 장면은 원작 소설에 없다.
오페라 음악의 볼륨을 높이는 아이디어는 팀 로빈스의 애드리브였다.
오프닝 장면에서 리볼버를 장전하는 앤디의 손은 사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손이다.
영화 후반부 앤디가 그의 이름을 감방 벽에 새길 때, 다라본트의 손이 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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