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위너클릭 재택부업 알바 사이트 오픈'

입력 2016-02-22 17:03   수정 2016-02-22 17:22



[손화민 기자]4.13 총선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서민경제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선거 공약을 내세운 후보들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는 곧 서민들의 생활이 경제적인 면에서 안정적이지 못 하다는 것을 예비 후보들의 공약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에 `누구나 잘 사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통합네트워크 광고플랫폼 기업 위너클릭(대표 이민우)에서 경제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재택부업 알바 사이트를 오픈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웹/모바일 광고가 급증하는 시대 속에서 블로그, 카페, 각종 SNS 등을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투잡, 재택부업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위너클릭의 혁신적인 부업 시스템 광고 플랫폼이다.

특히 업계 최초 노출 시간당 (CPT 방식) 광고 서비스를 개발 특허 중인 `위너뷰` (특허출원 10-2015-0036849) (상표권 출원 41-2015-0014469)를 탑재하였으며,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창적 기술 확보와 획기적인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포탈형 완전 오픈 플랫폼 서비스로 착한 마케팅을 지향하는 위너클릭은 2013년 금천구청장과 한겨레경제연구소 선정, 사회적기업 Creative Project Prize 상 수상 공정거래 위원회 표준약관 준수, SGI 서울 보증, 벤처기업 인증 등 공신력 있는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수상과 인증을 받았다.

위너클릭 이민우 대표에 따르면 "당사는 광고 매체사가 광고주의 소비자가 되고 광고주가 타 광고주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되며 개인이 기업의 상품을 사거나 팔아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더불어 기업이 개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사거나 팔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매체사 그리고 광고주까지 모두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포탈형 완전 오픈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택 부업 시스템 근무를 위한 제휴 마케팅 외에도 검색광고, 온라인광고, 매체광고, 모바일 검색광고, 광고 솔루션 등 다양한 웹/모바일 마케팅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 배너 제휴와 무료 분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SNS R&D 매니저 조인혁 강사와 N사 통합마케팅 매니저 이상진 강사의 온라인마케팅 실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핵심실무강의 전액 무료 지원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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