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 성격 |
요크셔테리어 성격, 고양이의 습성은?
반려견들의 성격이 화제다.
방송인 주병진이 키우는 웰시코기 성격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다. 또 순종적이고 온순해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웰시코기의 원산지는 영국으로 알려졌다.
벨기에산 애완견 비숑 프리제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다. 한국산 진돗개는 영리하고 용맹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일본산 시바견은 명랑하고 예민하며 사냥견으로 적합하다. 요크셔테리어는 애교가 많고 활발해 다른 무리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고양이의 섬세한 습성도 화제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로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 또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주인이 아닌 친구로 여긴다.
고양이가 간혹 배를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경계를 의미한다. 강아지가 배를 드러내는 것은 복종을 뜻하지만 고양이의 행동은 사뭇 다르다.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