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과거 "기타리스트들은 왜 이렇게 돈을 안 버나"

입력 2016-02-24 10:16  



이효리 근황, 과거 "기타리스트들은 왜 이렇게 돈을 안 버나"

이효리 근황이 전해지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정치는 과거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조정치는 "신치림으로 그룹 활동을 하게 된 이유가 돈을 벌어 여자친구 정인과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각오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내가 집을 장만하려고 했는데 최근 계획이 수정됐다.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나도 그렇다. 둘 중 하나만 벌면 된다. 나도 열심히 돈을 벌고 있다. 기타리스트들은 왜 이렇게 돈을 안 버나. 씁슬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 부부 절친으로 알려진 김동률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효리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공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