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남궁민이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기희현, 정채연을 응원했다.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기희현, 정채연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기희현, 정채연 베스트11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나 이제 규만이 아님. 너무 90도. 예의바른101. 채연, 희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남궁민이 열연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종영됐으며, 기희현과 정채연이 출연 중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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