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존중”, “누구보다 완벽하게”, “새로운 가치 창출”
(주)브라이튼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는 WEB과 APP의 개발로부터 마케팅, 운영 기획과 활성화, 컨설팅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응집화되어 있는 지역에서 찾아보기 드문 전문가 집단이다.
자사에서 만든 홈페이지와 APP은 누가 사용하더라도 편리하도록 목적성에 맞게 구축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복잡하지도 않고 필요 없는 기능은 가능한 배제시켜 심플하게 구성되도록 구축하고 있으며, 인간이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스마트 phone,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고 있다.
즉 물이 그릇에 담길 때마다 형태가 달라지듯이 웹사이트도 어느 디바이스에서 보여 지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그래서 반응형 홈페이지가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의 소스로 제작된 웹사이트가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져 해상도나 화면이 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반응형 홈페이지 기술을 추구하는 것도 (주)브라이튼만의 차별성에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눈이 좋지 않거나 신체 사용이 불편한 장애인, 디지털과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나 일반인 등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웹 시스템을 만들려는 (주)브라이튼만의 배려와 노력이 숨어있다.
관계자는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키보드만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까지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첫 소통의 공간이 웹 사이트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곳에서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적 의미의 ‘배려’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을 반드시 성공시켜 세상을 밝히고 싶다는 (주)브라이튼, 이곳은 깜깜한 어둠과도 같은 아득한 디지털 세상에서 웹과 앱이라는 공간을 통해 작은 불빛을 밝히려 한다”고 밝혔다.
(주)브라이튼 임익기 대표이사는 “‘꿈’을 담아 놓는 그릇의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해 놓으면 고객과 기업들이 행복해지고 이곳을 찾는 사용자들도 행복해져, 결과적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웹 공간에서의 디지털 세상에서 잠시라도 고객과 기업들이 쉼이 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작은 기술이지만 한걸음씩 나아갈 때 비로소 소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주)브라이튼의 기술력이 사회가 정화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표는 자사에서 개발한 홈페이지를 “물”에 비유하고 있다. 물은 형체가 없이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지금의 디지털 세상은 컴퓨터뿐 아니라 태블릿 PC, 스마트 phone,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고 있다. (주)브라이튼은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기술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이상을 두고 있다.
최근 N스크린 이슈가 커짐에 따라 웹, 태블릿 PC, 모바일 기기의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에 대한 기업의 고민도 커지는 모습니다. (주)브라이튼에서 개발 배출해낸 산출물에서도 이런 고민의 결과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웹과 모바일 웹의 산출물들은 기기별로 표현 방식에 대한 이슈를 분석하여 담고 있다.
PC웹은 자바스크립트나 jQuery를 사용하여 보다 감성적이고 인터렉티브한 느낌을 반영했으며 태블릿 PC와 모바일 페이지는 특성상 섹션과 텍스트가 많아 정적인 이미지로 슬라이드 페이지 전환 느낌을 강조하여 주로 개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주)브라이튼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에서 구축한 작은 세계가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빛과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