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박소담은 넥슨지티가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 캐릭터를 출시를 통해 게임 광고계를 접수했다.
4일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섹시여전사로 변신했다. 시크한 숏컷트 헤어스타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심한 듯 들고 있는 총까지 어색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박소담은 연극 ‘렛미인’에서 수백년을 산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현재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 중에 있다.
한편, 박소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는 ‘서든어택’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