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출입 솔루션 기업 (주)에이이프로젝트(AE Project, Inc.)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새로운 자사 기업 브랜드 로고 ‘AE ARROW ESSENTIAL’을 발표했습니다. 애로우(ARROW: 화살)와 에센셜(ESSENTIAL: 정수)의 이니셜 알파벳으로 AE(에이이)의 기업명을 새롭게 재해석한 브랜드 디자인이며, A인 애로우의 의미는 화살과 같이 빠르고 날카로운 통찰로 서비스 한다는 스마트 시대의 고객 서비스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 개념의 보안출입으로서 방패가 아닌 ‘화살(ARROW)’이라는 역설적 표현이라고 합니다. E인 에센셜은 에이이프로젝트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 디자인 결과물은 해당 고객의 사업 본질을 가장 심플하고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매개체(MEDIUM)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스마트학생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처음 1위를 차지한 2003년 이후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등을 지수화하여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스마트학생복은 해당 조사의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 인지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파워 총점 1,000점 중 644.7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보다 총점이 119점 이상 상승했다고 하네요.
79년 역사의 네덜란드 유모차 무치(mutsy)가 2016년 S/S를 맞이해 신제품 ‘이보 어반 노매드(evo urban nomad)’를 출시합니다. 기존 이보 유모차의 핸들 손잡이와 안전바 등이 고급스러운 카멜 가죽으로 제작된 형태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다크그레이, 라이트그레이, 블루더스트 3가지의 시트컬러와 블랙, 실버 2가지의 프레임 컬러를 매치해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28cm 초대형 뒷바퀴는 크기만큼 튼튼함은 물론 견고한 타이어로 언제 어디서나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도와주고 원터치 브레이크로 잠금 기능이 간편합니다.
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 대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챙기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엽니다. 조심스러운 썸 타는 사이, 커플 초반, 장수 커플, 부부 등 다양한 연애 상황을 재미있게 항목별로 나누고 이에 어울리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여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대표 아이템은 연인으로 발전하길 원하는 썸 커플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리튠 맨앤우먼 프로그램(4주분)`, 아플까 늘 걱정되는 연애 초반기 커플을 위한 항산화 제품인 `프로폴리스앤아연(4주분)`, 서로 익숙해진 장수커플의 몸매 관리를 돕는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8주분)`, 인생 동반자인 부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콜레스테롤-K`입니다.
K푸드 기업 ㈜하남에프앤비의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2015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거래액 기준 매출액이 1,012억 원으로 2014년 336억 원 대비 3배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합한 전체 매장 수는 158개로, 2014년 73개 대비 약 2.2배 증가했으며 직영점은 3개에서 8개, 가맹점은 70개에서 150개로 늘었다고 합니다. 계약 종료나 중도 해지 등을 이유로 폐점한 곳은 단 1곳도 없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맹점 평균 연 매출액은 9억5,040만 원으로, 가맹점 1곳당 7,920만 원씩의 월 매출을 올렸습니다.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020년까지 지속 가능 경영을 달성하고자 ‘The Positive Cup’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네스프레소가 커피 농가보호 및 커피 소싱, 환경 등 각 분야에서 구축한 지속 가능 경영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캠페인으로, ‘커피 소싱’ ‘알루미늄 재활용’ 및 ‘기후 변화’에서의 장기적인 브랜드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2020년까지 자사의 커피소싱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100%를 조달할 계획이며, 커피캡슐의 포장 재료인 알루미늄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단계에서 알루미늄을 걸러내는 장비를 개발했고 소비자들의 재활용 활동을 돕기 위해 캡슐 재활용 전용백을 배포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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