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왼쪽 손목뼈가 골절됐다 윤종신은 9일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의 골절. 주상골 수술. 액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왼쪽 손목 수술을 받은 뒤 붕대를 감고 있다. 윤종신은 운동 중 왼쪽 손목뼈가 부러져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활동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03-10 12:40
윤종신, 운동하다 손목뼈 골절 수술 "11년만의 골절 액땜"
가수 윤종신이 왼쪽 손목뼈가 골절됐다 윤종신은 9일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의 골절. 주상골 수술. 액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왼쪽 손목 수술을 받은 뒤 붕대를 감고 있다. 윤종신은 운동 중 왼쪽 손목뼈가 부러져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활동하는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