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밋이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활용하기 좋은 바람막이 재킷 에어맥스를 출시했습니다. 에어맥스 재킷은 방풍, 투습 기능성 소재인 기능성 나일론 2레이어 소재를 사용한 윈드브레이커 재킷이라고 하는데요. 우수한 방풍, 투습 기능으로 비와 바람을 막아 체온을 유지해주며, 땀을 원활히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성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소매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소매 밴드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틈새의 바람까지도 막아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느와르 라르메스가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6층 남성 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랭보의 시 ‘영원(Elle est retrouvee)’에서 영감을 얻은 2016 봄, 여름 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다고 하네요. 대표 상품인 가죽재킷 뿐만 아니라 맨투맨, 베스트, 팬츠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상품들로 진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전 품목 10%, 일부 품목 20~30%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디디에 두보가 화이트데이를 앞둔 연인을 위해 ‘파리의 밤’(Paris La Nuit)을 테마로 한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연인들의 만남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옐로우 골드와 브라운 다이아의 앤틱한 터치를 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이 가득한 파리의 밤거리를 로맨틱하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X자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이는 만남의 교차점을 의미하는 에뜨왈 광장을 표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토박스가 전개하는 미국 롤러슈즈 브랜드 힐리스가 화이트데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힐리스 여성라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힐리스의 여성라인은 기존의 아웃도어나 레저슈즈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소프트한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그래픽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롤러슈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배려해 바닥 부분의 롤러를 one heel과 two heel로 선택해 착용할 수 있어 익숙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제라르 다렐이 이태리 감성의 꺄보숑 자켓을 제안합니다. ‘컬러풀한 작은 자갈’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꺄보숑에서 유래한 꺄보숑 자켓은 정교한 조약돌과 같은 자카드 텍스타일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고급 코튼사에 엘라스텐사를 섞어 직조한 짜임 방식은 다소 뻣뻣할 수 있는 패브릭에 활동감 있는 스트레치성을 가미해 숏 스타일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판도라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판도라 베스트셀러인 모멘츠 실버 브레이슬릿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이는 판도라에서 처음 진행하는 오퍼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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