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매출을 자랑하는 8단계 해물코스요리 전문점이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부자의 탄생` 코너에서는 하루매출 800만원, 연매출 13억원을 자랑하는 안산시 <대부도 원조 11호 횟집>을 찾아갔다.
이 가게에서는 모둠찜부터 새우구이, 회, 샤부샤부, 매운탕, 칼국수, 죽까지 총 8단계에 걸친 푸짐한 코스요리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모둠찜에는 닭백숙을 비롯해 키조개, 게, 조개, 낙지, 달걀, 만두 등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이 들어간다. 음식을 다 먹지 못하면 포장도 가능하다.
또한 사장님의 노하우로 숙성시킨 회의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손님들은 “닭고 맛있고 해물도 맛있다. 맛 없는 게 없다” “감칠맛도 좋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다” “음식도 싱싱하고 다양해서 멀리서도 찾아온다”며 극찬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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