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면역력↑' 비타민c 권장량은?

입력 2016-03-13 12:57   수정 2016-03-13 13:02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일교차가 큰 봄을 맞아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C가 눈길을 끈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과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능으로 대중에 사랑을 받고 있다.

비타민C는 천연 과일과 채소로 섭취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귤과 오렌지, 레몬, 자몽, 딸기, 망고 등 대부분의 과일에 비타민이 들어있다. 또 석류에는 여성 호르몬과 항산화제도 가득 함유돼 있다.

과일은 대부분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중 으뜸은 키위로 알려졌다. 상큼한 맛의 키위에는 비타민 C가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가 사과의 6배 들어있다.

비타민C는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인 만큼 식사시간에 과일도 함께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편, 성인 남녀의 비타민c 평균 필요량은 75㎎/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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