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둥이 엄마' 슈, 아들 임유와 꼭 붙어서…"굿모닝, 내 사랑"

입력 2016-03-20 11:17  



슈와 아들 임유 군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슈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굿모닝 내 사랑. 같이 음악 듣고 하루 시작해 볼까나? 오늘도 많이 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유 군과 슈는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슈의 아들 임유 군은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룹 S.E.S 출신 슈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슈, 임효성 부부는 2010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임유 군과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 양이 있다.

한편 슈, 임효성 부부와 세 자녀들은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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