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화사한 미모와 함께 봄꽃을 연상시키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오전 박신혜는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닐라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더욱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화려한 패턴의 블루종과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에 16 SS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브루노말리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상큼하네 봄이다 봄~
배우 박신혜가 화사한 미모와 함께 봄꽃을 연상시키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1일 오전 박신혜는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닐라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더욱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화려한 패턴의 블루종과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에 16 SS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브루노말리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상큼하네 봄이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