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글로벌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PR 월드 네트워크’, 새로운 브랜드 로고 발표

입력 2016-03-21 20:58  


PR 월드 네트워크(PR World Network)가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PR이 더 이상 한 나라에서만 진행되는 홍보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으로 진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네트워크 멤버 회사들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본 모양의 브랜드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PR 월드 네트워크는 미국의 트레블(Travel), 라이프스타일 및 스포츠 PR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30년간 선도해온 루해먼드앤어소시에이츠(Lou Hammond & Associates, Inc.)의 주도로 구축된 범세계적 PR 서비스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의 독립 PR 회사(Independent PR Consultancy)들이 국가별로 효과적인 글로벌 P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아 만든 글로벌 PR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재, PR 월드 네트워크는 루해먼드앤어소시에이츠의 엄격한 글로벌 평가 기준 및 평판 심사를 통과하여 검증된 20개의 독립 PR 컨설팅 회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등 전세계 50여개 이상 국가에게 각국의 문화와 시장의 특성과 지역별 사고방식에 기반한 전문적인 P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새로운 로고를 발표한 PR 월드 네트워크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식 파트너인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의 박기환 대표이사는 “PR 월드 네트워크는 멤버들 간에 우정(Friendship)을 도모하는 인간적 문화를 가진 유일한 글로벌 PR 비즈니스 패밀리”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브랜드 로고는 PR 월드 네크워크가 더 나은 글로벌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네트워크에 소속된 멤버간의 인간적 교류와 우정(Friendship)이 우리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는 PR 월드 네크워크의 창립회사인 루해먼드앤어소시에이츠(Lou Hammond & Associates, Inc.)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PR 컨설팅 서비스 시장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Offer an Exclusive” 신념을 통해 창의적인 PR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만드는 열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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