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한강뷰와 20분대 강남생활권이 돋보이는 한강의 새 랜드마크
도심 속 초고층 아파트에서 한강변을 내려다보는 것은 누구나 선망하는 꿈의 주거환경이다. 이러한 꿈의 집이 주택조합인가를 마치고 잔여세대 분양 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덕소나루2 주택조합과 (주)코오롱글로벌이 함께 짓고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하며 덕소에서 가장 높은 45층 초고층 아파트만의 탁월한 한강 조망권으로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며 한강 500여km에서도 돋보이는 랜드마크로 우뚝 설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에 있다. 미사대교와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아파트 가격이 경제적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가격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뛰어난
점 외에도 최근 몇 년간 중대형의 가격상승률을 웃도는 중소형으로 단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평수로 선택의 폭도 넓으며, 주택조합 인가 완료로 뛰어난 안전성까지 자랑한다.
게다가 모든 세대가 채광과 통풍이 탁월한 4베이 판상형으로 특화 설계되어 한강의 아침 일출과 저녁노을을 방 안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일괄 소등, 가스밸브 차단 스위치, 대기전력 콘센트 적용, 전열환기 시스템, 난방온도 각실 제어 시스템, 중앙정수 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적인 관리비 절감을 이룰 예정이며 이 밖에도 무인경비 주차관리, 주차장 비상콜, 현관 및 거실 보안감지기 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아파트 가까이엔 초중고 교육시설은 물론 대형마트, 은행, 병원, 관공서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해당관계자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요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 아파트보다 약 20% 정도 저렴하게 아파트는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1% 정도의 선택된 소수만이 누린다는 한강뷰를 누리며 20분이면 강남에 닿는 서울지역권의 아파트인데다 7년 만에 나온 브랜드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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