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의 `아버님의 봄` 광고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인쇄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세상의 모든 불안에 맞서 고객에게 봄을 선물한다`는 좋은 보험의 브랜드 정신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6년, 2007년 시각장애인 안내견 광고로 TV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부모님을 다독이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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