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은 9층 나누리홀에서 관절센터 안영주 소장과 양상훈 과장이 지역주민 103명을 대상으로 초음파검사와 심층 상담 등의 무료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누리서울병원(강남구 논현동)도 같은 날 3층 진료실에서 관절센터 이정호 부장과 손원수 과장이 지역주민 45명을 대상으로, 나누리주안병원(인천시 남구)은 3층 나누리홀에서 지역주민 53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과 무료검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금호씨(여·50세)는 "평소 어깨 통증이 느껴져도 이러다 말겠지 하며 참는 것이 현실"이라며 "나누리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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