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이 지난 24일(목) 출시 이후 첫 주말 동안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게임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이지드래곤’은 지난 24일 출시한 이후 27일 신규 인기게임 2위, 인기게임 3위, 최고 매출 게임순위 4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후 첫 주말 동안 재접속률이 평균 8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공식 카페에서는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액션성과 화려한 그래픽에 대한 호평과 함께 스킬운용과 컨트롤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1대1 영웅전이 시원한 타격감과 풍성한 보상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iOS 버전 출시와 함께 공성전 업데이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iOS 버전을 빠르게 출시할 예정이며 3:3 단체전, 길드전 등을 4월 중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엠게임 안현중 기획실장은 “최상위급 용병 중 하나인 6성 드래곤 4종이 벌써 등장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크레이지드래곤’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다양한 RPG가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계속해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끊임없이 재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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