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산업이 미니 아파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가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월드건설산업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지 이틀만에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하1층~지상5층, 4개동,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총 40가구 규모로 강남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주택단지입니다.
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특화설계, 가격 경쟁력 등이 맞물리면서 조기애 완판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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