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식스밤, 핫바디 드러내는 밀착의상 입고 깜찍 섹시 무대

입력 2016-03-29 21:21  




걸그룹 식스밤이 ‘더쇼’에 출연해 신곡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무대를 펼쳤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 (MC 예린, 조미)에서 식스밤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식스밤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후렴구의 식스밤 만의 경운기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는 중독성 있는 EDM 사운드와 식스밤의 신나는 에너지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특히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날 ‘더쇼’에는 GOT7, JJCC, 두스타, 마마무, 마틸다, 블루미, 스누퍼, 아스트로, 안녕바다, 에릭남, 엔소닉, 전효성, 크나큰, 피에스타, 효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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