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의·약사평론가 수상자로 전병율 차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와 염호기 인제의대 서울백병원장, 이광섭 병원약사회 회장,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 분야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