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지난 1일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교육프로그램 `1℃`의 하나로 `나눔은 실천이다`는 주제의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에 강사로 참여한 `소셜 디자이너’ 염지홍씨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경민씨는 나눔의 실천과 편견을 이겨내는 법 등을 강의했습니다.
노인걸 안랩 소프트웨어QA 팀장은 "강연자 분들의 어려움을 딛는 노력과 의미 있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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