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4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로하스(LOHAS)’는 ‘개인과 가족의 건강만을 추구하는 웰빙을 넘어 깨끗한 환경보전을 통해 다음 세대의 행복까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생활방식’이라는 로하스 정의에 따라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3년 기저귀 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인증을 받았으며, 기저귀 업계 유일 4년 연속으로 수상을 했다.
에코팬티기저귀는 ‘無형광’, ‘無염소’, ‘無표백’으로 발암물질이나 중금속을 최소화했다. 또 친환경 생분해성소재인 옥수수필름과 대나무부직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매우 적다. 육가크롬, 납, 카드뮴 등 11종 이상의 중금속 테스트 및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했으며, 생분해성 소재비율을 높여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자연보호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네이쳐러브메레 담당자는 “지속적인 품질개발을 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아기의 건강과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자연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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