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증권정보앱 `주식창`이 구글 플레이 4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주식창`은 다양한 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경식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증권정보앱 `주식창`이 구글 플레이 4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앱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주식창`은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증권정보앱으로써, 종목차트부터 외국인과 기관 등 수급 정보까지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일 방문자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증권정보앱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식창`은 국내 증권앱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증권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증권사 매매연동 시스템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창`에서는 매매전략과 오늘의 3분장, 그리고 이시각 주요뉴스, 증시전망 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투자성향별 맞춤 고수프로그램인 `고수 단기, 스윙 매매반`은 투자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장중에 제공되는 특징주는 40대 이상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외국인·기관의 수급 동향과 업종상위, 거래량 상위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창`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끊임 없이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증권앱이 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주식창 관계자
"현재 8개 증권사 매매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4월 내에 10개 증권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5월 달에는 차트종목 발굴 검색기 서비스가 예정돼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한편 `주식창`은 구글 플레이 4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앞으로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최경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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