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10만원대 구입 가능" KT, 최대 60만원 지원

입력 2016-04-05 13:47  


아이폰6 실구매가가 10만원대로 떨어졌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난 아이폰6 64GB와 128GB 공시지원금을 최고 34만6천원에서 6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월 10만원대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999`의 경우 공시지원금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의 15% 한도 내에서 `추가지원금` 9만원도 추가로 지급된다.
아이폰6 64GB 출고가는 83만3천800원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합치면 최저 14만3천800원에 개통할 수 있다.
128GB 모델 출고가는 96만5천8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64GB 모델과 같다.
6만원대 중반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599`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은 30만원에서 52만원으로 인상돼 실구매가는 23만5천800원이다.
월 6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SK텔레콤은 64GB에 6만8천원, LG유플러스는 15만2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