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펫` 업그레이드를 통해 `반려동물 분실모드` 등의 신규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 SK텔레콤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소비자도 본인의 스마트폰과 T펫을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월 5,000원의 T펫 전용 요금제에 더해 월 3,500원의 ‘IoT요금제(35)M’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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