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세빈, 신흥 동생바보 등극…13살차 친동생 화제

입력 2016-04-07 15: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스누퍼 세빈이 최근 ‘동생바보’로 떠올랐다.

7일 한 커뮤니티에 스누퍼 세빈의 동생 바보 영상이 화제이다. 영상 속 세빈의 동생은 “형이 없어 괴롭다. 사랑한다.”며 귀여운 영상 편지를 보냈다.

세빈은 그런 동생의 모습에 광대를 한껏 올리며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로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동안 가요계에는 에이핑크 정은지, 빅스 라비, 위너 민호 등 많은 `동생바보`들이 화제였다.

그중 스누퍼 세빈(21)과 동생(8)은 무려 13살 차이로 아이돌 친 형제 중 최고 터울을 자랑한다.

한편 스누퍼는 지난달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동 중이다. 스누퍼는 7일 ‘엠카운트다운’과 8일 ‘뮤직뱅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