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차기작을 함께하는 서인국,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8사기동대의 주연 서인국, 수영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연들은 촬영현장의 훈훈함이 그대로 녹아있는 친밀한 모습이다. 특히 마동석은 #마동석 #서인국 #수영 #38사기동대짱 #우리귀엽죠? 등 `마블리`다운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끈다.
마동석-서인국-수영이 출연하는 OCN 토일드라마 `38 사기동대`는 세무공무원과 희대의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다.
`나쁜녀석들`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38사기동대`는 현재 OCN에서 방영중인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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