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김정모, ‘마마무’ 휘인이 함께 작업한 신곡 ‘나르시스’(Narcissus)가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나르시스’는 강렬하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슬픈 멜로디의 대조가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락 발라드 곡이다.
이와 함께 과거 휘인이 태국에서 전갈 꼬치 먹은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마마무’는 첫 번째 정규 ‘멜팅’ 쇼케이스에서 휘인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이색 음식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전갈 꼬치를 먹었는데 생김새와 달리 냄새가 굉장히 좋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오징어를 방금 막 구운 듯 한 고소한 냄새가 나서 신기했지만 맛은 조금 그랬고 속이 쓰릴 것만 같은 음식이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