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가 오는 16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12시부터 실시되는 `주식클리닉 2분기 유망주 공개` 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말했다.
장 대표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순매수의 힘으로 코스피 2000을 돌파는데 전날 산유량 1,2위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산유량 동결을 결정 함으로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여진다며 특히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의 강한 매수세가 돋보였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413 총선 결과가 여소야대 정국으로 변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금융업종과 코스피 대형주의 반등이 주가를 견인했고 중국의 수출지표가 호조 세를 보여준 것도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증시 안정화에 도움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향후 코스피에서는 증권과 철강섹터에 관심을 가져 볼만한데 현대제철과 유안타증권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 동우 대표는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송내역 2번출구 500미터) 진행되는 `주식클리닉 2분기 유망주 공개` 강연회에 권 태민 소장(상산)과 민 경무 대표(민박사)와 함께 강사로 참여 한다.
현장접수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현장 참가자들에게 파트너스방송 가입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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