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향한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던 사연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시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다.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X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랭덩크`에 출연한 제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