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울트라 플라이니트를 출시합니다.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울트라 플라이니트는 발목까지 올라와 양말을 연상시키는 위트있는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유연성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소재를 접목하여 프레스토의 상징과도 같은 유연성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모던한 스타일의 미드컷 칼라는 발의 자연스런 움직임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밑창은 플라이니트 갑피에 맞게 재설계되었으며, 접촉이 많은 부분에는 고무 재질을 적용하여 탁월한 안정감과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아놀드파마가 홀로그램 점퍼를 출시했습니다. 홀로그램 점퍼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도트 무늬를 활용한 홀로그램 기법의 플라워 패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점퍼는 UV차단, 발수 기능의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소음 방지 기능을 추가해 착장 시 소리가 작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뉴발란스가 카라반 샌들을 출시합니다. 카라반 샌들은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2016년 버전은 안전벨트에서 영감을 받아 동일한 소재의 스트랩을 사용해 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탱 및 착용감을 높였으며, 파일론 인솔을 사용해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방수 소재의 풋베드로 여름철 물놀이 시에도 착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와치가 이탈리아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사필로와 협업하여 선글라스 스와치 더 아이즈를 출시했습니다. 스와치 더 아이즈는 단순한 선글라스와는 차별화 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로, 선글라스 클립이 분리되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라고 하는데요. 클립 디자인 또한 최신 트렌드인 키치한 스타일과 팝 아트적인 요소를 반영하여 화려한 도트 패턴, 컬러 배색, 플라워 프린트 등 스와치만의 감각적인 패턴을 총 15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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