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은 오는 4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최고의 인기 바비큐 시리즈인 ‘W 시즐 2016’을 실시한다. W 시즐은 W 서울의 히든 플레이스인 스카이덱에서 즐기는 고품격 야외 바비큐 디너로 시원한 강바람과 탁트인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마자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다양한 바비큐와 최고의 쉐프들이 선사하는 메뉴들이 선보여 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함께 펼쳐진 한강 전망 그리고 최신의 음악이 어우러져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에는 다채롭게 준비된 웰빙 샐러드와 제철 해산물,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프리미엄급 육류와 소시지 바비큐, 양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육류와 신선한 야채류가 어우러진 각종 꼬치요리 등 풍성한 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따뜻한 국물과 함께 즐기는 누들 스테이션, 오뎅바, 모듬튀김 스테이션, 그리고 W 서울의 수석 파티쉐 베이커가 선사하는 10여가지의 스타일리시한 디저트 세션 등이 더해져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스카이덱에 마련된 미니 우바 코너에서는 드래프트 비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고 그린 프로모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 그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블루베리, 비트 등 한 가지 재료의 주스를 선보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양배추사과 주스, 양배추키위 주스, 브로콜리바나나 주스, 케일바나나 주스, 산마 주스 등 5종으로 각종 채소와 과일로 즙을 낸 클렌즈 주스로 맛과 건강 모두를 담았다.
그랜드 힐튼 서울, 플라워 가든 와인 디너 파티 개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5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플라워 가든 와인 디너 파티를 개최한다. 칵테일 리셉션부터 시작하는 플라워 가든 와인 디너 파티는 향기로운 장미, 수국, 라일락, 허브 등으로 꾸며지는 야외 로터스 힐에서 진행된다. 크림 치즈 버섯 스프가 테이블로 직접 서브되며,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페킹 덕, 소갈비, 양갈비, 해산물 구이, 스테이크 등 바비큐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 다양한 빵과 디저트 등 다채로운 뷔페를 취향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3인조 재즈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연주를 들으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토마스 하이랜드 쉬라즈와 펜폴즈 프라이빗 릴리즈 샤도네이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룸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식사권, 와인 등 다채로운 경품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파티 중간에 진행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독일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셰프 초청 갈라디너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VVIP 공간 애스톤 하우스에서는 오는 5월 4일 오후 7시 독일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셰프에 빛나는 토마스 뷰너의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적인 맛과 향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며 보쌈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굴을 하몽, 김치, 배의 향으로 감싼 요리,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오징어를 국수처럼 만들어 훈제한 요리, 제주도의 귤과 해산물을 담은 요리, 한국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재료 25가지로 만든 크림을 카나리아 아일랜드 스타일의 감자, 멕시코 스타일의 토르티야와 함께 즐기는 요리, 우엉된장과 유럽의 파마산 치즈를 함께 담은 요리, 모히토의 상큼함을 첨가한 아이스크림 등 총 7코스가 제공된다. 또한, 5월 5일 한강 잠수교에서는 세계 각국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총 출동하는 피크닉 온 더 브릿지가 진행되며 이곳에도 토마스 뷰너 셰프가 참여해 환상적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홍콩 폴 라우 셰프 초청 미슐랭 코스 메뉴 선봬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은 오는 6월 한 달간 리츠칼튼 홍콩의 폴 라우 셰프를 초청해 미슐랭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6월 2일 저녁 6시부터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폴 라우 셰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 기법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미슐랭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 특기인 게 요리와 랍스터 집게발, 이베리안 포크 등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6월 2일 저녁에 선보이는 갈라디너를 통해서는 셰프의 인사와 메뉴 설명이 곁들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