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대표 권오훈)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황으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나생명의 봉사동호회 ‘더하기하나’ 주관으로 지난 주말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재중 전무, 김근수 전무 등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하여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하나생명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노을공원 내에 조성한 ‘하나생명 행복 숲’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재중 하나생명 전무는 "중고물품 기부 등 간접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나무심기 행사 등을 통해 좀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이 좀더 푸르른 도시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례행사로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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