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IBK저축은행의 서민금융 신용대출인 「참~좋은론」은 신용등급에 따라 6.42%~16.91%(평균 11.6%)로 취급되고 있어 업계 최저 금리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총대출 기준 6%대의 저금리 정책과 업적성과급 및 연봉제 도입을 통해 건전 수익성 대출 증대에 노력한 결과, 출범 당시 1,433억원이던 수익성 대출은 2016년 1/4분기말 5,528억원으로 증대되었고, 대출금 중 서민금융 비중이 26%에서 40%로 확대되는 등 수익기반을 공고히 구축하였다.
IBK저축은행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부실저축은행에서 이전된 휴면예금 고객에 대해 출범 이후 우편, 전화연락, 문자메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수소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 ‘16.3월말 현재 휴면예금 10천건, 24억원을 반환함으로써 큰 미담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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