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의 프레쉬 뱀부 라인이 제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더샘의 프레쉬 뱀부 라인은 일년 중 특별한 시기를 기다려 추출한 강릉 오죽 성분을 담은 수분 진정 케어 라인으로 한눈에 대나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용기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비율은 물론 그립감, 미스트 분사량, 수딩젤 사용 펌핑감도 고려해서 디자인되었으며, 용기 위에 수축 필름을 감싸 더욱 사실적인 대나무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또한 용기 재질이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인쇄시에도 버려지는 잉크 양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인쇄 방법을 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디티알티가 올인원 로션 텐섹을 출시했습니다. 텐섹은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번거로운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형태의 로션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뿐만 아니라 스타일 완성의 마지막 단계인 향수까지 하나로 담은 `4 in 1` 올인원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텐섹은 산뜻한 스킨 제형 속에 담긴 보습 캡슐이 잦은 면도로 인해 볼과 턱 부위가 건조한 남성들의 피부에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향을 담아 피부는 물론 향까지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합니다.
버버리가 런던 위드 러브를 출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핑크색의 하트 패턴이 돋보이는 블러시 팔레트를 비롯해 립 벨벳, 네일 폴리시 그리고 립 앤 치크 블룸으로 됐으며, 특히 브라이트 코랄, 핑크 그리고 레드 컬러가 돋보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런던 위드 러브 팔레트는 가벼운 일루미네이팅 블러시 파우더로 버버리 스카프에서 영감 받은 사랑스러운 하트 패턴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런던 위드 러브 팔레트와 함께 리미티드 컬러로 출시 되는 립 벨벳 마젠타 핑크는 크림 같은 텍스쳐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매트하고 우아하게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가볍고 쉽게 건조되지 않는 포뮬러로 편안한 사용 감을 선사하며,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표현되는 선명한 색상과 장시간 유지되는 벨벳 같은 촉감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땡큐파머가 선 에센스 2종을 출시습니다. 선 프로젝트 쉬머 선 에센스와 선 프로젝트 라이트 선 에센스 두 제품 모두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는데요. 선 프로젝트 쉬머 선 에센스는 선 에센스에 핑크 쉬머가 더해진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미세한 진주펄이 피부결을 정리하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고 합니다. 선 프로젝트 라이트 선 에센스는 깃털처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수분감이 넘치는 텍스처가 피부에 감기듯이 밀착되며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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