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에나 밀러는 버버리 메이크업 제품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누드 립으로 우아한 브리티시 뷰티를 뽐냈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수분 프라이머, 프레시 글로우 루미너스 플루이드 베니스 골든 래디언스를 얼굴에 발라주고 아이 컬러 컨투어 더스키 모브 컬러와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매에 깊이 감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버버리의 풀 키세스 립스틱 누드 블러시로 우아한 브리티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에디 캠벨은 블루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립 메이크업으로 파티에서 더욱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페이스 컨투어 펜을 사용해 얼굴의 윤곽을 살렸다. 컴플리트 아이 팔레트 슬레이트 블루 컬러와 에포트리스 블렌더블 콜을 사용해 블루 스모키 아이로 포인트를 줬다. 마지막으로 버버리의 풀 키세스 립스틱 누드 블러시를 가볍게 발라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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